자막제작 : siegeteam
街をつつむ Midnight fog
孤獨なSilhouette 動き出せば
それは まぎれもなく ヤツさ
コブラ Leaving me blue
コブラ Missing you true
コブラ Only few memories after you
背中にまといつく陰りは
オトコという名のものがたり
許されるはずもない Peace & Love
캐서린, 새벽녘이다
예뻐요
뭐, 교도소 지하감방 보다는 낫겠지
이제 새벽녘 같은 건 사람은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자, 그럼~ 제인누님의 목이 터틀호까지 날아가볼까
네, 하지만 당신과 정말..
안되겠어요
제 5 화
어머, 나도 참..
어이, 이봐 캐서린..
대체 왜 그러는 거야?
왜냐면, 난 아직 절 구해준
그러고보니..
보통 사람들은 날 독사라고 부르고..
은하 순찰대 녀석들은 그리고!
그리고, 귀여운 여자애들은
있잖아요, 코브라 제인 언니를 만나기까지는 예, 알고 있습니다요
찾았다, 코브라
뭐.. 뭐야?!
마..맙소사, 쫓아오고 있어!
걱정할 필요 없어요
덩치는 크지만, 얌전한 새예요
결코 사람을 습격할 일은 없을거에요
계속해서 우리한테
뭐.. 뭐야?!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우릴 노리고 있어!
캐서린, 꼭 붙잡아!
젠장, 어떤 놈이지
빔의 각도로 보면 공중에서 온건데..
꽤 먼곳에서 노리고 있어
교도소에서 쫓아온건가요?
아니, 이 사격의 정확도는
왔다!!
또 맞았군
큰일이군, 나의 거리랑 탄도적정사각
지그재그로 도망쳐도
목표 거리 3500미터
초점빔 온도 섭씨 2100도
수직벡터 및 수평벡터 보정
죽어라!
칫, 빗나갔나..
대기편광도의 데이터 부족인가..?
캐서린, 내 몸을 꽉 잡아!
체육수업은 이걸로 끝인가요?
아니, 아직 멀었겠지
아무튼 상대는 참을성 좋은
Http://siegeteam.x-y.net
거리를 둘러싸는 한밤중의 안개
고독한 실루엣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것은 여지없이 그 녀석이지
코브라 Leaving me blue
코브라 Missing you true
코브라 Only few memories after you
등뒤에 걸친 어두움은
사나이라는 이름의 전설
용서받을리도 없는 Peace & Love
못 볼줄 알았어요
기린처럼 길어지기 전에..
수수께끼!
강적 스나이퍼는?
사람의 이름도 못 들었으니까요
범죄자번호 330호라고들 하지
해적 코브라라고 부르기도 하지
신중하게 좀..
무사히 가고 싶어요
새까지 달라붙는구만
프로 스나이퍼야
데이터까지도 갖추고 있어
쓸데없는 발버둥이야
선생을 좋아하는 것 같군